야금야금 앱테크 앱 추천 _ 시럽 앱

앱테크 발굴해야겠어요 ㅋㅋ

한푼두푼님들의 앱테크 추천 기다립니다!!

 

제가 하고 있던 수익률 좋은 앱테크 소개가 하나씩 소진되고..

오늘은 수익률은 크지 않지만 빠르게 쪼금 소소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럽앱입니다.

초창기에는 시럽앱이 핫했는데, 뒤쳐졌나 봅니다.ㅎㅎ

수익률이 적은 만큼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메인 화면!! 예전에는 바코드 여러 개 등록해 놓고 출첵하면서 앱테크 했었지만 ㅎㅎ

폰 바꾸면서 하지 않고 있어요 ㅋㅋ

 

시럽에서는 야금야금이 핫한데요, 하루 3번 가능합니다.

"돈이 땅 파면 나오나요? 출첵하면 리워드가 나와요!"

라는 문구는 좋은데.. 돈은 안 되는 안타까운 현실ㅋㅋㅋ

일단 하루 3번은 고고!

포인트로 줄 때도 있고, 명품 예치금으로 줄 때도 있어요!

명품 예치금은 투자로 사용할 수 있다 보니 금액대가 조금 더 크고(5/10원) 빈도가 높아요!

포인트는(1/5/10원)을 자주 주더라구요.

 

 

 

출첵 포인트 말고는 퀴즈로 포인트를 받는데 큰돈은 안되긴 합니다.ㅎㅎ

저는 퇴근하고 광고 틀어놓고 TV 보거나, 이렇게 글 쓰는데요.

거의 99% 2포인트만 주더라구요..

앱테크를 위한 광고클릭은 그닥...비추!

 

혹시 모르니 7일 출첵하고, 스벅 응모하구요.

혹시 몰라 30일 출첵하고, 만원 응모하고 있습니다만 ㅎㅎ

아직 걸린 적이 없어요!! 수익률 적은 앱인데도 사용자가 많은 건지??

수량이 적은 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제 판단은 수량이 적은 걸로..ㅎㅎ

 

 

예전에는 뭔가 많고 혜택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많기만 하고 괜찮은 게 많이 없는듯합니다

 

 

예전에는 포인트 대신 e금이라고 해서 조금씩 줬었는데, 아쉽네요 ㅜㅜ

아래는 제가 명품예치금이랑 예전에 e금 받았던 거 갖고 있는 잔고예요 ㅎㅎ

물론 제 돈을 투자하면 좀 더 e금주고 수익률이 좋아서 해봤어요!

 

실물을 갖고 싶었지만, 내 잇템! 롤렉스는 천 원 투자했지만 -3% 수익 ㅠㅠ

 

 

결론은 시럽앱이 힘이 많이 빠졌다... 이 말입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잘 쓰고 계신 분은 팁 공유해 주세요)

 

Syrup - Google Play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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